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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리스ageless 마케팅 에이지리스ageless ???? 뭔가 어색한 단어다.나이를 잃다 ????? 나이가 없다 ????? 암튼 요즘 나이를 토월한 자신의스타일을 추구하는 신 소비계층을 말한다고 한다. 이게 결국 "굿즈마케팅"하고도 연결이 된다. 유통업계가 나이를 초월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신 소비계층인 '에이지리스(ageless)'들을 겨냥해 타깃을 확장하고 있다. 각 브랜드의 특징에 맞는 소비자를 정확히 공략하기 위해 타깃을 좁혀가던 과거 마케팅 트렌드에서 한발 더 나아가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시니어층에 집중해오던 브랜드들은 젊은 감성을 더해 MZ세대를 공략하고, 영 타깃 브랜드들은 4060세대 감수성을 자극해 소비 심리를 잡는 일명 '크로스 타깃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중장년층의 소비 변화 IT/디지털기기에.. 2021. 5. 13.
백신 사전대기자 예약 오늘은 문득 왜 그랬는지,,,,,,,, 아침에 코로나백신 사전예약을 했습니다. 물론 예약했다고 바로 맞고 그러는것은 아니겠지요. 요즘 뉴스를 보면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도 나오고 , 후유증에 대한 내용들이 너무 많습니다. 애라모르겠다. 어짜피 맞을거면 먼저맞자. ㅋㅋ 사무실에서 가까운 병원, 그래도 좀 큰 병원 ???? 전화를 했더니 바로 접수를 시켜주시네요. 한번 기다려봅니다. 2021. 5. 12.
잡생각중 아침 출근은 보통 7시30분 ~ 8시정도 한다.퇴근은 대충 없다. 츨근하면서 많은 잡생각을 한다. 그동안 살아온게 잘 살아온건지 아니면 잘못 살아온건지 이런것들도 20대 후반 직장생활 시작하면서 IMF사태가 벌어졌다.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친것은 사실이다. 직장의 이직이 잦아졌고, 개인사업까지도 해보았다. 물론 50대인 지금은 다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철없던 30대에 사업이란걸 해보았다. 아무 준비없는 내 생각이 아닌 등 떠밀리듯 시작한 사업은 그리 오래가질 못했다., 그로인해 지금도 그닥 넉넉한 생활을 하고 있는것은 아니다. 다만 인적 인프라는 그리 나쁜 편은 아니라 주위에서 내가 월급 받아갈만큼의 일은 주시니 영업사원인 저로서는 감사할 따름이다. 50대인 지금은 언제 짤릴지? 아니면 언제 이 일.. 2021. 5. 11.
남향보다 서울 남향은 가격도 비쌀텐데, 가격을 내려도 이 모양이니. 물론 그들을 걱정하는것은 아니다. 그에 딸린 공장 및 사무직 식구들. 원액을 납품하시는 사장님들이 걱정이지. 에효~~~~~ 풍수지리상 남향이 좋다고 한다. 남향은 비싸다. 그냥 북향에 살란다. 그게 편할거 같다. 2021. 5. 9.
우장산 5월은 푸르지오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 화곡동이 주소지이다. 아마 몇군데 동은 거쳐있지 않을까 싶다. 숲은 정말 푸르네요. 올라가는 길이 너무 좋아요. 너무나도 녹색빛이 좋은 하루네요. 두 봉우리중 한쪽에 있는 새마을탑 입니다. 지금이야 그게 뭐야 하겠지만, 저걸 만들 당시에는 국가적으로 새마을운동이 한참일때지요. 한번 돌기 쉬운 가장 적당한 높이와 거리인거 같아요. 우장산 우장산(雨裝山)은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산이다. 예전 기우제를 지내던 산으로, 기우제를 마치는 날에는 반드시 비가 와서 모두 우장을 준비하였다는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높이는 해발 99m로 검지산(劍支山), 원당산(元堂山)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화곡동의 진산(鎭山)으로 알려져 있다 강서구 (서울특별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 2021. 5. 9.
제 2의 클럽하우스??? 올해 초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오디오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와 유사한 서비스들이 앞다퉈 출시되는 가운데, 오디오 콘텐츠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는 모습이다.클럽하우스 잠깐 반짝했었다. 잠깐 띄우고 말았는데, 정치적인게 아닌지 궁금하다.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유사 기능을 넣는다고 합니다. 트위터는 최근 음성 커뮤니티 기능 '스페이스(Twitter Spaces)'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연초 인기를 끈 바 있는 클럽하우스처럼 음성으로 소통이 가능하다. ​ 스페이스는 우선적으로 6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이용자들만 사용이 가능하다. 대상은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 페이스북도 음성 기반 SNS 채널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지.. 2021.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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