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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7

이익을 넘어 의미를 추구할수록 이익은 더 커진다 일을 더 의미있게 만들라. 의미는 성공을 달성하게 만드는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매우 중요하다. 의미가 있다는 것은 업무에서 목적을 창조함으로써 에너지를 넘치게 한다. 의미를 발견한 사람은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 자신의 일에서 의미를 찾은 사람들이 더 큰 성공을 경험했다. - 제인 더틴, ‘포지티브 혁명’에서 이익보다 한 차원 더 높은 조직의 목표는 일의 의미를 완전히 바꿔놓게 됩니다. 더 높은 목표를 가진 조직의 사람들은 정해진 업무 이상을 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독특한 통찰력을 가지고 서로에게 집중합니다. 이익을 뛰어넘는 목표를 추구할수록 역설적으로 이익은 더 커지게 됩니다. 이익을 넘어 생각한다는 것은 초월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을까 2021. 6. 21.
어른,리더,코치의 역할 사람의 내면에는 자아실현의 경향성이 숨겨져 있다. 마치 자그마한 도토리가 크고 멋진 참나무로 자라나듯, 심리적 장애가 제거되기만 하면 모든 사람은 다 자아를 발전시키고 성숙시켜 완전히 실현하는 성인이 될 수 있다. - 카렌 호나이 ‘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아이의 지식을 늘리는 게 아니라 환경을 만들어주어 아이가 스스로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지식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피아제) 모든 사람 속에 잠재된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구속을 풀어주고,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는 것이 어른, 리더, 코치의 역할입니다. 카렌 호나이 독일 출생의 미국 정신분석학자. 인격의 형성에 사회적·환경적 요인의 중요성을 강조해 S.프로이트의 생물학적인 범성욕설을 비판했다. 신경증 발생의 주요원인을 자본주의 사.. 2021. 6. 13.
한비자의 망국론 군주가 간언하는 자의 벼슬 높고 낮은 것에 근거해서 의견을 듣고, 여러 사람 말을 견주어 판단하지 않으며, 어느 특정한 사람만 의견을 받아들이는 창구로 삼으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 한비자 - ‘나라 안의 인재는 쓰지 않고 나라 밖에서 사람을 구하며, 공적에 따라 임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평판에 근거해서 뽑고, 나라 밖의 국적을 가진 이를 높은 벼슬자리에 등용해 오랫동안 낮은 벼슬을 참고 봉사한 사람보다 위에 세우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지금의 시대.다들 난세의 영웅을 찾는듯 하다. 36세에 당대표에 도전하는 자. VIP를 노리는 전 총장. 저마다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들이다. 다만, 이제 국민들이 예전의 국민들이 아니라는것은 망각하지 말지니라. 2021. 6. 9.
현명한 사람의 일곱 가지 특징 이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첫째, 자기보다 현명한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 둘째, 동료의 말을 가로막지 않는다. 셋째, 성급하게 답하지 않는다. 넷째, 주제에 맞게 질문하고 간결하게 답한다. 다섯째, 두서를 가려서 말한다. 여섯째, 제대로 듣지 못한 것은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일곱째, 진실을 인정한다. - 피르케이 아보트 저는 많이 부족하네요. 일곱가지가 저에게 다 충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세가지는 제가 지키고 있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는 하루 되십시오. 2021. 6. 7.
어렵고 힘들어서 삶이다 받아들이긴 어렵지만, 현실이다. 삶은 어렵고 힘든 것이다. 이 커다란 진실을 깊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삶은 더 이상 우리를 힘들게 하지 못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이 진실을 보지 못하고 마치 삶이 편하고 즐거운 것이어야 하는 것처럼 불평한다. - 스캇 팩, ‘아직도 가야할 길’에서 매일 매일 햇빛만 쬐면 곧 사막이 됩니다. 편안하고 즐겁기만 하는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는 우리가 어렵고, 불만족스러울 때 도래합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과 진정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때문입니다. 새콤달콤한 인생이다 2021. 6. 5.
약점보다는 강점 인간의 성과창출은 약점이 아닌 강점에 있다. 약점에 근거해서는 발점할 수 없음을 안다. 성과를 창출하기위해서는 후배, 동기, 상사 , 자기의 장점과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야 한다. 약점은 최대한 줄이고, 장점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한다. 그런 조직이어야 말로 최적의 어벤져스가 될것이다.,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라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결점에 주목하여 개인의 부정적인면을 부각시켜 비난하는 일이 있습니다. 약점이 아닌 강점(장점)에 승부는 갈립니다. 약점을 보완하는것도 좋지만, 강점을 제대로 알고 이를 키워간다면, 그 약점은 자연스럽게 묻히게 된다고 생각됩니다. 아프니까 병원이다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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