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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공유

오늘 점심은 별난추어탕

by 몬스터줄라이 2021.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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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별난추어탕입니다. 사실 별란것도 없습니다.

그냥 노말하지만 맛있는 추어탕 ????????

덥지도 않은 날씨, 바람은 불어 조금 쌀쌀한 날씨.ㅋ

 

탕에 소주한잔 하면 딱인데, 오늘은 점심이다 보니 그냥 탕만 한그릇 합니다.

추어탕鰍魚湯

미꾸라지를 넣고 얼근하게 끓인 국. 추어는 미꾸라지를 한자로 일컬은 것이다. 미꾸라지는 한여름에서 늦가을까지 제철이기 때문에 이때 보양식으로 먹으면 기운이 난다. 보통은 미꾸라지를 고아낸 뒤 다른 재료를 넣고 탕을 끓여 먹지만 전라도에서는 산 미꾸라지를 다른 재료와 함께 그대로 넣어 끓여낸다.

 

길다가 만난 강아지들 ~~~~

악~~~~  귀요미~~~~~~~~~~~

 

오늘은 있을지언정 ~~~ 내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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