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시대-2

지금 하고자하는 이야기들은 온전히 저의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온라인에 검색을 하다보면 블로그나 카페 인스타그램등에 제품을 소개해주고 판매도 대행해준다는 마케팅 회사의 

글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예기하는 그런 말들을 다 믿을 수 있을까??

물론 개중에 정말 잘하는 업체도 많을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못 믿겠습니다.

돈만 받고 이렇게 해줄께, 저렇게 해줄께. 이렇게 하면 너 몇개를 팔 수 있고, 얼마의 수익을 낼 수 있을거야. 
그러니 나한테 마케팅비용으로 얼마를 주면 돼. 라고 할것이다.

 

이런 마케팅 회사의 도덕성만을 요청할 수 도 없다. 결국 생산자나 공급자도 그냥 물건만 잘 만들고

좋은 물건만을 가지고 있어서는 잘 팔 수가 없다. 

마케터로서 알고 있어야할 모든 노하우를 알고 있다면 본인이 직접하면 된다. 

하지만 그럴 수 없는것도 현실이다. 

그래도 기본적인것은 인터넷 조금만 공부하면 대략적인 움직임정도는 파악할 수 있을거 같다,.

그들과 협업하고 적절한 가격을 받아내기위해서라도 배워야한다.

 

내가 하고자하는 부분이 그런것들이다. 제조사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유통업도 해봤다.

하지만 지금의 마케팅들은 사실 잘 모른다.

 

 

그래도 배우려고 한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

https://monsterjuly.tistory.com/41

마케팅의 시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