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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매일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먹고 있습니다. 지난달까지는 5500원 . 진자 저렴한 점심
이번달부터 6000원으로 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서울시내에서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훌륭하지요.
손님이 오신 관계로 상무님께서 밖으로 나가서 외식하자고 하시네요~~~~
아싸 설운도 형님의 "삼바의 여인" 생각나는것은 왜일까 ?????
쌈바~쌈바~쌈바~~ 춤울추고 있는 그대~~~~~
돼지고기가 아닌 소불고기 쌈밥.
일인분에 15000원이 넘었던거 같은데 헉~~~~~~~~~~~~"상무님돈상무님산"
4인분 시켰는데, 정확하더군요. 고추4개 계란말이 4조각, 갈치 4조각. 정확하다 ㅋㅋㅋㅋ
물론 한우는 아닐지라도~~~ 아닐거야.
우렁이 쌈장이 난 좋다 , 최고의 조연이다.,
오늘은 불금, 역시 불금은 이런 맛이다. 오늘저녁에도 일이 있는데.
오늘 저녁은 내일 아침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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