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의 주름앰플 출시했어요

11월 회사에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화장품 촬영을 위해 파주스튜디오에 도착했습니다.

회사가 가는 궁극의 목표는 매출이고 이익일 것입니다.

제품만 출시하고 , 나는 이 제품을 잘 만들었으니까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모두들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주위에 홍보하고 이 제품에 맞는 옷을 찾기위해 부단한 노력이 그 어느때보다도 필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중견이라는 말은 편견입니다.

지금의 활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많다고 하시니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끝나고 받은 사인 CD 한장.

그녀는 알고보니 87년도 강변가요제 대상수상지라는 ㅋ

우리 시대에는 사인이 들어간 CD는 얼마나 귀한지 몰랐는데, 지금의 시대에는 소장만으로도 가치가 분명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장에서 처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고생하신 스텝분들과 주연이 있으면 조연이 있듯이 자기 맡은바 연기에

최선을 다하신 배우분들, 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