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꼰대1 배부르고 등따시면 눕고싶다. 배부르고 등 따뜻하면 눕고 싶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이 딱 그러네요. 누으면 자고 싶고, 자면 바로 퇴근시간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게, 우리 직장인들의 한계이겠지요. 어려서는 영업나간다하고 차에서 숙면취하고 사무실에 들어오는적도 있었습니다. 그때가 어언 20년이 넘었네요. 첨 직장생활 할때는 주 6일이었습니다. 토요일은 오전근무. 하긴 백화점 근무할때는 주말에 쉴 엄두도 못냈지요. 고참들 시퍼렇게 눈 부라리고 있는데, 당연히 쉰다는건 예기도 못했던 시절입니다. 그런일들 생각하면 지금은 정말 좋아진 시대입니다. 물론 지금의 세대는 그들만의 고충이 또 있겠지요. 그래서 한참 라떼는 말이야 하는 말이 유행일때도 있었는데요. 그런말한 꼰대 라고 ㅋㅋ 영국 BBC에까지 소개된 "꼰대" 정말 대단하지요.. 2021.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