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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 근처에는 은근히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출근길에는 다들 문을 걸어잠그고 있지만, 그래도 점심 저녁되면 은근 사람이 많은 집들..........
그중에 세곳은 쉽게 못 갑니다., 중요한 손님이나 진짜 가야할 상황이 아니면 내돈내산 못하는집들이 있습니다.
이집에서는 회덮밥 먹었던 기억밖에 없다,. 어쩔 부동산 선전 까지 ㅋㅋ |
이집에서는 원래 토시살이나 등심을 먹어줘야 좀 먹었구나 하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후달달~~ 합니다. 그냥 점심때 된장찌게만 먹는걸로 ㅋ 요기도 고기는 진짜 손님 왔을때나 어쩔때 먹어야 합니다. 전에 직원들하고 고기먹고 독박쓴 기억이 아련하네요 |
ㅋㅋ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저는 절대 내돈내산은 못합니다. 오늘 비도 오고 누가 안오실려나 ??????????? |
오히려 요즘은 이런 공유주방이 눈에 많이 띕니다.
코로나 , 비대면 , 이런 것들이 활성화되다보니 사회적 영향이 많겠지요. 그리고 이런것들이 차라리 가게 임대해서
인테리어하고 손님 받는것보다 훨 가싱비가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 바로엽에 있는 식껍입니다.
요기는 진짜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왜일까요????? 진짜 식껍해서 안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블로그나 글들 보면 점심식사가 아주 특선하다는 글들이 있네요.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진짜 얼마나 식껍한지 경험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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