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슬픔1 사랑의 슬픔_이치현과 벗님들 오늘부터 장마라고 하는데, 왜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이 났을까요??? ㅋㅋ 나도 모르겠습니다. 1986년도 노래라고 하네요. 제가 중학교 3학년때네요,. 요즘 광고에 조용필의 노래도 흘러나옵니다. 역시 좋은 노래는 시대를 가리지 않는듯 합니다. 요 곡도 아마 들어보면 다들 좋아하실 곡이 아닐가 생각이 됩니다. 이치현은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67세입니다. 얼마전에 방송에 나온거 보았는데, 이분은 나이도 먹지않는 듯 합니. 개부럽네요 사랑의 슬픔 _ 이치현과 벗님들 하늘엔 흰 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왜 걸어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 2021. 7.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