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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1

서울 강서구에서 보는 강렬한 석양 서울 강서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찍은 석양입니다. 서울에서 이런 석양을 볼수있는 아파트나 위치는 드물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돈으로 해결될 수 있는 장소는 예의. 오늘 둘째 동서 큰 딸의 결혼을 마치고 . 집에서 한잔 했습니다. 그집에서 바라본 석양은 너무 예쁘네요. 지는 해도 이쁘지만, 아마도 내일 떠오르는 해는 더 이쁠꺼예요. pEACE 2021. 6. 19.
토요일이 좋다. 토요일은 언제부터 휴일이 되었나?? 2002년 7월부터 시행되었네요. 하긴 나도 토요일 오전 근무 한적이 어렴푸시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토요일 . 아침부터 어딜가는지 바쁘다. 편의점 들려 게토레이 한개 샀다. 헉~~~~ 1+1 이다. 개이득 포인트로 결제 2ooo 포인트 썼다. 포인트 쌓아논 보람을 느낀다. 하늘이 넓긴 넓다. 구름도 적당히 있다. 이런날 놀러는 가야겠지만, 오늘로, 방방 달려볼까나. 집으로 고고고~~~~~~ 아차 아까 실험한거 보여드릴께요. 수액패치 입니다. 5시간 경과 후 이미지입니다. 2021. 6. 12.
친한 친구와 막걸리촌 간만에 친한 사회친구를 만났습니다. 저는 학교친구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닙니다. 사회친구가 많은 편인데, 역으로 학교생활은 그리 활발하게 못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 다닐대 생각해보면 너무 내성적이었던거 같습니다. 맞은 편에 않아있는 이 친구, 1971년생 한국 나이로는 뭐 다 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장가를 가지않아 너무 편하게(???) 사는 친구, 6개월전 직장을 그만두고 취미생활 하다가 이제 직장을 알아보고 있다고 하는 이 친구. 이건 뭐 부러워해야하는건지 딱하게 봐야 하는건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간만에 카톡와서 뭐하냐??? 술먹자. 어디서, 이리로와 항상 이런식이다. 암튼 지가 산다고하니 나야 뭐 안볼 이유가 없으니, 고맙다. 친구야 얌마 빨랑 자리잡고, 장가 안간단 소리하지말고 갈.. 2021. 6. 8.
현명한 사람의 일곱 가지 특징 이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첫째, 자기보다 현명한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 둘째, 동료의 말을 가로막지 않는다. 셋째, 성급하게 답하지 않는다. 넷째, 주제에 맞게 질문하고 간결하게 답한다. 다섯째, 두서를 가려서 말한다. 여섯째, 제대로 듣지 못한 것은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일곱째, 진실을 인정한다. - 피르케이 아보트 저는 많이 부족하네요. 일곱가지가 저에게 다 충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세가지는 제가 지키고 있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는 하루 되십시오. 2021. 6. 7.
외식비가 많이 올랐데요. 저 한덩어리면 밖에서 먹는 수육이나 보쌈, 4一5만원은 족히 될것이다. 집에서 외식은 주 한번 OK. 회사에서 업체 만날때는 내돈 안쓴다. 많이 안 산거 같은데, 어영부영 10마넌 넘었네요. 그래도 학원비 보다는 싸네요. 내 구름값이 월 10만원정도니깐, 난 뭐 얼마안쓰는거네요- ㅋㅋ 오늘도 옥상에 올라가 구름하나 올리고 2021. 6. 6.
약점보다는 강점 인간의 성과창출은 약점이 아닌 강점에 있다. 약점에 근거해서는 발점할 수 없음을 안다. 성과를 창출하기위해서는 후배, 동기, 상사 , 자기의 장점과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야 한다. 약점은 최대한 줄이고, 장점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한다. 그런 조직이어야 말로 최적의 어벤져스가 될것이다.,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라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결점에 주목하여 개인의 부정적인면을 부각시켜 비난하는 일이 있습니다. 약점이 아닌 강점(장점)에 승부는 갈립니다. 약점을 보완하는것도 좋지만, 강점을 제대로 알고 이를 키워간다면, 그 약점은 자연스럽게 묻히게 된다고 생각됩니다. 아프니까 병원이다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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