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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처럼 살 수 있을까? 이번생에 소나무가 되기는 글른것 같다. 松자는 ‘소나무’나 ‘느슨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松자는 木(나무 목)자와 公(공평할 공)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公자는 칼로 무언가를 나누는 모습을 그린 것이지만 여기에서는 ‘공→송’으로의 발음역할만을 하고 있다. 소나무에서 나는 솔잎 향은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곤 한다. 그래서인지 松자에는 ‘여유가 있다’나 ‘긴장이 풀리다’와 같은 긍정적인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1997년 그당시 10대 그룹(????)에 꼽히던 뉴코아에 입사해서 그래도 사회생활 어언 24년이 넘어간다. 첨엔 좋았다. 부모님들도 백화점, 할인점 이라서 쉬는날 없다는거 빼고는 좋아하셨다., ㅋㅋㅋㅋ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로고 , 지금은 없어져서NC백화점이 되었다. 첨앤 부푼꿈에 열심히 일했.. 2021. 6. 14.
토요일이 좋다. 토요일은 언제부터 휴일이 되었나?? 2002년 7월부터 시행되었네요. 하긴 나도 토요일 오전 근무 한적이 어렴푸시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토요일 . 아침부터 어딜가는지 바쁘다. 편의점 들려 게토레이 한개 샀다. 헉~~~~ 1+1 이다. 개이득 포인트로 결제 2ooo 포인트 썼다. 포인트 쌓아논 보람을 느낀다. 하늘이 넓긴 넓다. 구름도 적당히 있다. 이런날 놀러는 가야겠지만, 오늘로, 방방 달려볼까나. 집으로 고고고~~~~~~ 아차 아까 실험한거 보여드릴께요. 수액패치 입니다. 5시간 경과 후 이미지입니다. 2021.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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