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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11

2022년 새해 일요일 눈이 많이 왔네요 오늘 아침은 간만에 눈이 많이 왔습니다. 어제 감기로 아무생각없이 지냈더니., 아침은 개운하네요. 오늘도 30분걷기. 사무실가서 잠시 일좀 보고 집에 다시 올 예정입니다. 중간에 눈이 더 오네요, 눈이 오는게 꼭 비가 오듣 우두두두두두 떨어집니다. 사무실 가는 중간쯤 눈이 더 많이 오네요. 올해 첫눈 멋지네요 아침에 오면 꼭 커피 한잔을 타고 내자리로, 오늘 유자차는 안 마시는걸로 ㅋ 일요일 요시간에 사무실에 있다고 하면 너 워커홀릭 이냐고 하겠지만, 그건 아니여요,. 30분걷기 도착지가 사무실 이라는 ㅋ 여기서 잠시 커피한전 마시고 놀다가 집에 다시 갑니다. 오늘도 블로그하고 티스토리 하고 인스타 하고 페이스북 하고 그리고 아시겠지만 , 요즘 핫한 카카오뷰를 좀 보고 갑니다. 요러다보면 두시간은 후딱 .. 2022. 1. 2.
주간정리 한번 가고 갑니다. 7/12일 (월)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된 첫날 , 햇반만 엄청 사다 놨습니다. ㅋㅋ 몰론 지금도 남아있지요 2인이상 집합금지. 지금은 진짜 인맥보다 소맥이 아주 친근한 때인거 같습니다. 인맥이 있어도 두명이상 모이지말라는데 정말 재미없는 일상입니다. 사람 썰렁한거 보이시쥬, 아예 안 모이시는줄 7/14일날도 이렇게 마무리 , 물론 두명이서~~~~~~~~~~ 담주도 이렇겠지유~~~~~ 덴장 그래도 닭 스테이크는 맞있었다는~~~~~~~~ 당구장도 우리가 전세 냈슴요. 금요일은 아는 업체 손님이 오셔서 간단히 열무냉면 먹습니다. 토시살도 조금 올려주니 육삼냉면같은 비쥬얼 이렇게 한끼 먹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제대로 같이 모일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담주도 한주 이렇게 지내야한다니 너무 .. 2021. 7. 17.
친한 친구와 막걸리촌 간만에 친한 사회친구를 만났습니다. 저는 학교친구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닙니다. 사회친구가 많은 편인데, 역으로 학교생활은 그리 활발하게 못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 다닐대 생각해보면 너무 내성적이었던거 같습니다. 맞은 편에 않아있는 이 친구, 1971년생 한국 나이로는 뭐 다 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장가를 가지않아 너무 편하게(???) 사는 친구, 6개월전 직장을 그만두고 취미생활 하다가 이제 직장을 알아보고 있다고 하는 이 친구. 이건 뭐 부러워해야하는건지 딱하게 봐야 하는건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간만에 카톡와서 뭐하냐??? 술먹자. 어디서, 이리로와 항상 이런식이다. 암튼 지가 산다고하니 나야 뭐 안볼 이유가 없으니, 고맙다. 친구야 얌마 빨랑 자리잡고, 장가 안간단 소리하지말고 갈.. 2021. 6. 8.
현명한 사람의 일곱 가지 특징 이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첫째, 자기보다 현명한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 둘째, 동료의 말을 가로막지 않는다. 셋째, 성급하게 답하지 않는다. 넷째, 주제에 맞게 질문하고 간결하게 답한다. 다섯째, 두서를 가려서 말한다. 여섯째, 제대로 듣지 못한 것은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일곱째, 진실을 인정한다. - 피르케이 아보트 저는 많이 부족하네요. 일곱가지가 저에게 다 충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세가지는 제가 지키고 있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는 하루 되십시오. 2021. 6. 7.
외식비가 많이 올랐데요. 저 한덩어리면 밖에서 먹는 수육이나 보쌈, 4一5만원은 족히 될것이다. 집에서 외식은 주 한번 OK. 회사에서 업체 만날때는 내돈 안쓴다. 많이 안 산거 같은데, 어영부영 10마넌 넘었네요. 그래도 학원비 보다는 싸네요. 내 구름값이 월 10만원정도니깐, 난 뭐 얼마안쓰는거네요- ㅋㅋ 오늘도 옥상에 올라가 구름하나 올리고 2021. 6. 6.
약점보다는 강점 인간의 성과창출은 약점이 아닌 강점에 있다. 약점에 근거해서는 발점할 수 없음을 안다. 성과를 창출하기위해서는 후배, 동기, 상사 , 자기의 장점과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야 한다. 약점은 최대한 줄이고, 장점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한다. 그런 조직이어야 말로 최적의 어벤져스가 될것이다.,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라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결점에 주목하여 개인의 부정적인면을 부각시켜 비난하는 일이 있습니다. 약점이 아닌 강점(장점)에 승부는 갈립니다. 약점을 보완하는것도 좋지만, 강점을 제대로 알고 이를 키워간다면, 그 약점은 자연스럽게 묻히게 된다고 생각됩니다. 아프니까 병원이다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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