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맛집7 선유도역 풍천민물장어 어제는 송별회를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잠시 있었던 계약기간 6개월 그렇게 잘못한게 없나봅니다. 뭐 먹고 싶냐는 상무님의 말씀, 아무 생각없이 장어요`~~ 그래 장어 먹으러 가자 ㅋ 좀 이른시간 사람은 없었다. 빨리 먹고 가자~~~~~~~~~~~~~ 장어죽이 미리 나오네요, 죽맛이 끝내주네요. 이집이 한자리에서 오래 버티는 이유를 알 수 있는 한그릇이었습니다. 캬~~~~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맛은 역시 이집 장어맛이 좋습니다. 또 언제 먹을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오늘 맘껏 먹을랍니다. 우선 꼬리를 한점 집어든 꼬리, 뭐 꼬리라야 뭐 있겠습니까만은 그래도 꼬리에 대한 미련이 있네요. 상추에 깻잎에 꼬리에 마늘장하고 생강채 넣어서 한입 꿀맛입니다. 입가심 마무리 김치국수 한그릇 합니다. 가격은 4000원 ... 2021. 6. 30. 현대생선구이 회 매운탕 튀김 초밥 어제는 간만에 현대생선구이 라는 음식점을 같습니다 원래 그다지 사람이 많은 곳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쩔 ~~~ 어제는 겨우 예약하고 갔습니다. 몇일전에 유튜버인 회사랑 ??? 씨인지 누가 왔가간 이후로 계속 만석이라고 합니다. ㅋ 다시 한번 SNS의 힘을 느껴봅니다. 헐~~~~~ 구독자 12만2천의 힘이 느껴지내요. 본의아니게 유튜버까지 광고를 제가 때려주고 있습니다. ㅋ 저희는 4명이 갔습니다. 회정식 인당 1.5 . 네명이니까 6 / 알콜을 코올 ~~ 했어야 하는데 사정상 코올은 안하고 탄으로 대체 했습니다. 사정상 코올을 안한 이유는 담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코올 안한 증명 사진 ㅋ 그럼 간단하게 뭐뭐 나오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회먹기전 원래 호박죽이 나왔는데, 먹기전에 사진 못 찍고 다 먹고 .. 2021. 6. 16. 속초 코다리 냉면 겨자 만땅, 코다리냉면 시원하고 좋네요. 속초코다리냉면 속이 답답할땐 냉면만하게 없는거 같습니다.속이 뻥 뚤리는 느낌, 겨자 엄청 빼려 붇습니다. ㅋㅋ 와이프 작장하고도 가까운 가양동 홈플러스 (SBS공개홀 맞은편)는 자주가는 곳인데, 요기 푸드코드에서 코다리 냉면을 먹은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요즘은 전문점에 가면 기본 만원은 넘어가고, 양은 반주먹 ㅠㅠㅠㅠ 그래도 요기는 기본이상은 해주네요 ㅋ 국물이 끝내줘요~~~~~~~~~~~~~~ 주에 한번 정도 마트에 장보기를 합니다. 보통은 주말에 하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요즘은 아이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는만큼 들어가는 식비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어제는 장보기를 마치고 냉면을 먹고 싶으시다는 마나님의 말씀. 간만에 홈플러스내에 있는 푸드코트에를 같습니.. 2021. 6. 2. 또순이네 방문 드뎌 또순이네 입성, 물론 고기는 못 먹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된장찌게만 먹어도 얼마나 맛있게요, ㅋ 얼마전에 마곡동에 분점을 내었다고 하네요, 홈앤쇼핑 근처래나 뭐래나 그렇습니다,. 이런 코로나시국에 분점을 내다니, 맛집의 이유있는 출점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돌이 들어간 된장찌게는 뭐가 달라도 다른거 같네요. 암튼 오늘은 외식을 했습니다. 오늘은 마나님 생신이시라 , 저녁도 아마 외식을 하지않나 싶네요. 2021. 5. 26. 흔한 간판 제가 일하는 근처에는 은근히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출근길에는 다들 문을 걸어잠그고 있지만, 그래도 점심 저녁되면 은근 사람이 많은 집들.......... 그중에 세곳은 쉽게 못 갑니다., 중요한 손님이나 진짜 가야할 상황이 아니면 내돈내산 못하는집들이 있습니다. 이집에서는 회덮밥 먹었던 기억밖에 없다,. 어쩔 부동산 선전 까지 ㅋㅋ 이집에서는 원래 토시살이나 등심을 먹어줘야 좀 먹었구나 하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후달달~~ 합니다. 그냥 점심때 된장찌게만 먹는걸로 ㅋ 요기도 고기는 진짜 손님 왔을때나 어쩔때 먹어야 합니다. 전에 직원들하고 고기먹고 독박쓴 기억이 아련하네요 ㅋㅋ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저는 절대 내돈내산은 못합니다. 오늘 비도 오고 누가 안오실려나 ??????????? 오히려 요즘은 이런.. 2021. 5. 21. 충남집 서해탕 어제 저녁에는 간만에 친한 후배들을 만났습니다. 간만에 선유도 맛집을 검색하다가 오픈된 공간이 아닌 칸막이가 다 되어있는 공간을 찾던중 충남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고급스런 분위기 . 하자만 가격은 적당. 딱이다. 간만에 예기도 많이하고 즐거운 저녁이었네요. 2021. 5. 15. 이전 1 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