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코아1 소나무처럼 살 수 있을까? 이번생에 소나무가 되기는 글른것 같다. 松자는 ‘소나무’나 ‘느슨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松자는 木(나무 목)자와 公(공평할 공)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公자는 칼로 무언가를 나누는 모습을 그린 것이지만 여기에서는 ‘공→송’으로의 발음역할만을 하고 있다. 소나무에서 나는 솔잎 향은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곤 한다. 그래서인지 松자에는 ‘여유가 있다’나 ‘긴장이 풀리다’와 같은 긍정적인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1997년 그당시 10대 그룹(????)에 꼽히던 뉴코아에 입사해서 그래도 사회생활 어언 24년이 넘어간다. 첨엔 좋았다. 부모님들도 백화점, 할인점 이라서 쉬는날 없다는거 빼고는 좋아하셨다., ㅋㅋㅋㅋ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로고 , 지금은 없어져서NC백화점이 되었다. 첨앤 부푼꿈에 열심히 일했.. 2021.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