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맛집 발산역 어리랑
어제는 후배랑 우리집 앞에 있는 어리랑이라는 횟집에 갔네요. 후배 꼬득여 양재동에서 발산역까지 오라고 했으니, 별로라는 말을 듣기는 싫었는데 그래도 좋아하네요, 일단 성공했습니다. 발산역 맛집이라고 입니다. ㅋ 가성비도 좋은 편입니다. 이 집은 항상 대기를 하는곳이다보니 또 대기를 하나했는데, 자리가 있었네요,. 우리는 두명이라 소짜를 시켰는데, 위에꺼는 전 가격. 어제 사진을 찍지는 못했는데 5천원이 올랐네요. 그래서 43,000원인데. 그래도 가성비 좋다는 많은 많이 들었습니다. 밑반판하고 계란찜은 그냥 입가심정도 , 부드럽고 맛 있네요,. 명태찜도 맛 있습니다. 메인은 그래도 회가 될지어다. 화요일은 방화동 현대생선구이 올리고, 어제는 어리랑을 ~~~ 이번주는 횟집을 두군데나 갔네요,. ㅋ 현대생선..
2021. 6. 18.
미안하다. 고맙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나를 위해 희생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 그리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회 회(膾)는 생선이나 조개류, 쇠고기의 살, 간 등을 날 것으로 먹도록 만든 음식이다. 일반적으로 회라고 하면 생선회를 떠올릴 정도로 생선회가 일반적이나, 두릅회, 생미역초회, 육회, 천엽회 등과 같이 야채, 해초, 육류도 회의 재료로 쓴다. 일본에서는 생선회를 사시미(일본어: 刺身)라 부른다. 안주로 주로 먹으며, 대체로 가늘게 썰어 초고추장, 고추냉이간장, 소금, 후추 등에 찍어 먹는다.
2021.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