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맛집공유20 충남집 서해탕 어제 저녁에는 간만에 친한 후배들을 만났습니다. 간만에 선유도 맛집을 검색하다가 오픈된 공간이 아닌 칸막이가 다 되어있는 공간을 찾던중 충남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고급스런 분위기 . 하자만 가격은 적당. 딱이다. 간만에 예기도 많이하고 즐거운 저녁이었네요. 2021. 5. 15. 쌈밥쌈밥쌈밥쌈밥 오늘 점심에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매일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먹고 있습니다. 지난달까지는 5500원 . 진자 저렴한 점심 이번달부터 6000원으로 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서울시내에서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훌륭하지요. 손님이 오신 관계로 상무님께서 밖으로 나가서 외식하자고 하시네요~~~~ 아싸 설운도 형님의 "삼바의 여인" 생각나는것은 왜일까 ????? 쌈바~쌈바~쌈바~~ 춤울추고 있는 그대~~~~~ 돼지고기가 아닌 소불고기 쌈밥. 일인분에 15000원이 넘었던거 같은데 헉~~~~~~~~~~~~"상무님돈상무님산" 4인분 시켰는데, 정확하더군요. 고추4개 계란말이 4조각, 갈치 4조각. 정확하다 ㅋㅋㅋㅋ 느티나무쌈밥 소불고기 물론 한우는 아닐지라도~~~ 아닐거야. 우렁이 쌈장이 난 좋다 , 최고의 조연이다.. 2021. 5. 14.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