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흔한 출근길

오늘도 아침 일찍 걸어서 사무실 출근.

너무 덥기전에 출발합니다.  도착시간은 짜잔~~~~~~~~~~~~~~~

 

집에서 발산역을 돌아 마곡역까지 걸어가는 아침 길은 정말 좋습니다. 왠지 아침에는 뭘해도 다 잘될거같은 마음입니다.

이대병원 앞에있는 파스쿠치 앞 인형님이 인사를 합니다.

추~웅~~~~~~~~~ 성 ~~~~~~~~~~~~~~~~~~~~~~~~~~

어느새 롱다리가 되어있네여.  키컷으면 키컷으면~~~~~~~~~~~~~~~~~~~~~

 

 

 

 

 

사무실 앞 빵샘도 안녕입니다.   아직 문은 안 여셨네요 ㅋㅋ

너무 이른 시간이네요

도착했습니다. 아직은 이른 시간 혼자 또 블로그하고 티스토리 하고 사진찍고 놀다보면 다들 출근하겠지요.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요~~

참 우리회사는 9시30분 출근 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건 퇴근시간은 5시 30분 입니다.ㅋㅋㅋㅋ

 

어제 알콜 탓인지 배가 고파 사무실에 있는 햇반으로 아침 해결합니다.

아침 일찍 오면 이런거는 좋은거 같아요., 혼자 아무거나 뭘해도 좋다는거 ㅋ

 

아직 출시는 되지 않았는데 허재 감독님의 철 출시작~~~

8월둘째주 정도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ㅋㅋ  기대되네요

저녁엔 한잔허재~~~~~~~~~~~~

아침엔 속편허재 ~~~~~~~~~~~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대박 아이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ㅋ